Friday, January 23, 2009

見風 Now I see the wind, Cheju Island Korea Oct 0 2004

When I slowly walked down to the shore from the cottage early in the morning. I didn't know that there was such a strong wind.. It's so windy that I even couldn't breathe well. The island of Cheju is very famous of three things, rocks, diving sea women and wind.
제주의 아침...
한라산이 보이는 어느 오름의 중턱에 자리한 펜션에서
산책 삼아 해안가로 천천이 걸어 내려 왔다..
..풀..나무..거미..돌담..귤..
그리고 바람...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가슴에 잔뜩 힘을 주어야 겨우 숨을 쉴 수 있는 정도 였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항상 다른 사물을 통해 그의 존재를 알린다..
멀리 위에서 바라 볼때는 전혀 그가 있음을 알지 못했다.
나의 호흡을 힘들게 하고
그 뻣뻣한 야자수 잎을 사정없이 갈대처럼 나불거리게 하는
제주의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상쾌하고 즐거운 wind shower를 즐겼다..
어떤 순간은 마치 무균실-무먼지실을 위한
Air Curtain을 지나는 듯 하기도 했다..^O^

2 comments:

Janice Thomson said...

Now that's a cliff! Very beautiful captures Peter.

Peter.Chris said...

^,^ Yes a cliff.. actually I never expected a cliff at the shore. It was beautiful though I saw it from the distance.